[Dispatch=이승훈기자] 엑시드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내 행사장에서 열린 'Try Flex Zone'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엑시드 맴버 하니는 스쿨룩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짧은 치마에 무릎 위까지 올린 긴 스타킹으로 섹시함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하니는 포토타임이 끝나기 무섭기 무대에서 뛰쳐 나왔다. 치마가 펄럭일정도로 뛰어 아찔한 장면을 연출시켰다.
한편, 'Try Flex Zone'에서는 'G플렉스2'의 속도, UX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동시에 'G플렉스2' 크리에이티브 사단이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만나 볼 수 있다.
"재빨리 뛰어야지"
"치마가 안날리게 조심"
"무사히 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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