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세븐틴' 호시와 우지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호시는 데님 팬츠에 민소매 셔츠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해맑은 등장
"굿모닝, 호랑해~"
하트 퍼포먼스
"눈맞춤에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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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세븐틴' 호시와 우지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호시는 데님 팬츠에 민소매 셔츠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해맑은 등장
"굿모닝, 호랑해~"
하트 퍼포먼스
"눈맞춤에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