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 민규, 에스쿱스가 훈훈한 투샷을 자랑하며 입국장을 나섰다.
민규와 에스쿱스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3일 오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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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Seventee)' 민규, 에스쿱스가 훈훈한 투샷을 자랑하며 입국장을 나섰다.
민규와 에스쿱스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3일 오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