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이하 KGMA)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다.
'에스파' 카리나는 압도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러블리한 포즈로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에이티즈, 에스파, 데이식스, 라이즈, NCT 위시, 유니스, 이찬원, 클라씨, 트레저, 피프티 피프티, 니쥬, 나우어데이즈, 송가인 등이 출연한다.
KGMA는 키스위(KISWE)의 '러브 앤 K팝'(Love & Kpop)을 통해 전 세계 200개국에 생중계되고, ENA와 웨이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인형이 걷는다"
요정의 인사
"예쁘면, 클로즈업"
"미모가 역대급"
러블리 여신
심쿵 눈맞춤
"미소에 사르르"
"예쁨이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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