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존박이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뮤직팜엔터테인먼트는 30일 "존박이 정규 앨범 'PSST!'를 발표한다. 지난 2023년 나온 '이너 차일드'(INNER CHILD) 이후 11년 만이다"고 밝혔다.
’PSST!‘는 쉽게 말할 수 없는 것을 속삭일 때 나는 소리다. 우리의 마음 속 깊이 숨겨진 생각과 비밀, 감정 등을 조용히 드러내는 순간을 의미한다.
존박은 "여러분이 숨겨온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그동안 듣지 못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앨범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꿈처럼'은 알앤비 앤 소울 장르다. 빈티지한 무드의 사운드, 그 위로 얹어진 따스한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가수 곽진언이 노랫말을 썼다.
존박의 보컬 매력을 극대화했다. 그가 가진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한 느낌을 살렸다. 특유의 소울풀하고 로맨틱한 보이스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선공개 트랙 비스타(VISTA)와 '나이트크롤러'(NIGHTCRAWLER), '블러프'(BLUFF)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신곡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
실력파 작가진이 힘을 모았다. 홍소진, 김동민이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따뜻한 소리 질감과 편안한 사운드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다.
한편 존박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PSST!'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