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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레드카펫을 밝힌다"...호시·에스쿱스·승관, 비주얼 랜드

[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세븐틴' 호시, 에스쿱스, 승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다룬 영화다. '만추'의 김태용 감독 작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최우식,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내달 5일 개봉한다.

"원더랜드 사랑해요"(승관)

스윗한 미소 (에스쿱스)

극장에 뜬 호랑이 (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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