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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X이혜영, 고부공조"…'우리, 집', 첫방 관전포인트

[Dispatch=송수민기자] "창의적이게 코믹하고, 독창적이게 스릴러한, 새로운 '생활밀착형 코믹 스릴러'온다!"

MBC-TV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극본 남지연, 연출 이동현·위득규)이 드디어 시청자들을 만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우리, 집'은 생활밀착형 코믹 스릴러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가 누군가의 협박을 받고 추리소설 작가 시어머니와 공조하는 이야기다.

'닥터 로이어'의 이동현 감독과 남지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김희선, 이혜영, 김남희, 권해효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MBC 금토드라마 5연타 흥행에 도전한다. '연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밤에 피는 꽃', '원더풀 월드', '수사반장 1958' 계보를 잇는다.

빠른 속도감의 서사가 기대 거리다. '우리, 집'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얽히고 설킨다. 충격과 반전, 파격과 파란이 휘몰아치는 스토리를 완성한다.

김희선과 이혜영의 고부 케미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공조를 시작한다. 독특한 티키타카를 형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도 총출동한다. 김남희, 연우, 황찬성, 권해효, 안길강, 재찬 등이 출연한다. 코믹스릴러 서사의 맛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선한 장르를 통해 남녀노소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단순한 스릴러가 아닌, 부조화된 모순적 상황으로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지금껏 본적 없는 새로운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로 천편일률적인 드라마에 피로했던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가족이라는 평범한 소재를 기발한 발상과 확장된 연출력으로 요리해 색다른 묘미를 안겨줄 '우리, 집'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집'은 12부작이다. 금일(2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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