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MBC-TV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연우는 블랙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다양한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도 선보였다.
'우리, 집'은 휴먼 블랙 코미디다. 가정심리 상담의 노영원이 누군가의 협박을 받고 추리소설 작가 시어머니(이혜영 분)와 공조하는 이야기다.
한편 '우리, 집'은 오는 24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청순의 절정
걸그룹 클래스
완벽한 피지컬
<사진제공=MBC>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