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The 8 Show)' 제작발표회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천우희와 이열음은 올블랙 매니시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완성했다. 천우희는 롱드레스를, 이열음은 하의실종으로 멋을 냈다.
한편,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7일 공개한다.
고혹적 롱드레스 (천우희)
섹시 하의실종 (이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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