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투어스'가 해외 일정을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지훈은 해맑은 미소로 출국장을 나섰다. 공항에 모인 팬들을 위해 손인사로 화답했다.
"오늘은, 팬바보"
"미소에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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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투어스'가 해외 일정을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지훈은 해맑은 미소로 출국장을 나섰다. 공항에 모인 팬들을 위해 손인사로 화답했다.
"오늘은, 팬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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