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청순하면서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4.5.7"이라는 짦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양 팔을 벌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살구색 오프 숄더(맨어깨)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나타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하고 있다.

안은재 기자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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