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걸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멤버들과 함께 스무살 생일을 자축했다.

8일 뉴진스의 공식 계정에는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 민지의 20대를 소중한 버니즈와 함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민지는 케이크를 든 채 멤버들에 둘러싸여 앉아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민지의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 2004년생인 민지는 지난 7일 스무살이 됐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24일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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