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코첼라 2024 페스티벌' 무대를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채원은 심플한 트레이닝 패션으로 입국장을 나섰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았다.
또렷한 눈망울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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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코첼라 2024 페스티벌' 무대를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채원은 심플한 트레이닝 패션으로 입국장을 나섰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았다.
또렷한 눈망울
"잘 다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