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개미허리가 드러난 몸매를 과시했다.

20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튀김과 햄버거, 피자 이모티콘을 남기면서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현은 크롭티를 입고 의상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서현의 잘록한 개미허리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 서현은 뿔테안경을 쓰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현의 너무 마른 몸매에 한 누리꾼은 "감자튀김, 햄버거, 피자 한 번도 안 먹어본 몸 같은데"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했다.

안태현 기자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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