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박보검이 해외 일정을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벨기에로 출국했다.

박보검은 트렌치 코트와 블랙진으로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스윗한 미소와 러블리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항이 런웨이"

자체발광 비주얼

"미소에 설렌다"

심쿵 볼하트

"잘 다녀올게요"


스윗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