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정기석)가 유연석, 이준혁, 현봉식 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쌈디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84년생 파이팅!"이라고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쌈디는 세 배우와 함께 얼굴을 맞댄 채 포즈를 취했다.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모습. 네 사람 모두 84년생이라는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쌈디는 올해 초 방송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와 지난해부터 티빙에서 방송 중인 '환승연애3' 등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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