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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 독일 간다"...'파묘', 베를린서 첫선

[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파묘'(장재현)가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배급사 측은 13일 "독보적인 오컬트 세계관으로 주목 받고 있는 '파묘' 장재현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등 일정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장재현 감독은 오는 15일 개막하는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여한다. 개막식 레드카펫을 비롯해 월드 프리미어 상영, Q&A 등을 소화한다.

추가 상영도 계획돼 있다. 총 3회에 걸쳐 현지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24일 오후 3시, 25일 오후 7시 스크린에 걸릴 예정이다. 

'파묘'는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포럼 섹션은 독창적인 색채와 신비로운 개성을 지닌 영화들을 선보이는 부문이다. 

한국 상업 영화들 중에는 4번째 초청작이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만추',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 등이 초청받았다.  

한편 '파묘'는 오컬트 미스터리다.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에 관한 이야기다. 22일 개봉.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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