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피네이션이 새로운 컴백 아티스트를 예고했다.
피네이션은 지난 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커밍 업 넥스트(COMING UP NEXT)'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 아티스트 컴백을 예고한 것.
영상은 누군가 두 개의 성냥에 불을 붙이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동시에 성냥은 활활 타올랐다.
하지만 이내 한쪽 성냥의 불은 모두 꺼졌다. 이후 나머지 한 성냥의 불도 사라져갈 때 희미한 실루엣이 등장,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소속 아티스트 크러쉬가 11월 컴백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 다른 아티스트의 컴백 소식까지 예고되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수장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 헤이즈, 페노메코, 스윙스, 더뉴식스, 화사, 안신애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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