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뉴욕행', 공포의 포스터 공개…"부산행 리메이크작, 살벌하다"

[Dispatch=송수민기자] 영화 ‘뉴욕행 마지막 기차’(감독 티모 타잔토, 이하 ‘뉴욕행’)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뉴욕행’ 측이 최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살벌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움켜잡은 손 안에 기차, 눈동자 등이 담겨있었다.

‘뉴욕행’은 개봉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게, 지난 2016년 개봉한 한국 영화 ‘부산행’(감독 영상호)의 리메이크작이다. 

‘부산행’은 개봉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19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기록을 세웠다.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뉴욕행’은 오는 4월 21일 북미에서 개봉된다.

<사진출처=영화 포스터>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Hⓓ포토]
"미모가 레전드" ㅣ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2025.11.20
[Hⓓ포토]
"인형은, 이런 느낌" ㅣ '베이비돈크라이' 미아
2025.11.20
[Hⓓ포토]
"청순, 그 자체" ㅣ '베이비돈크라이' 쿠미
2025.11.20
[Hⓓ포토]
"신흥 대세 존재감" ㅣ '베이비돈크라이'
2025.11.20
[Hⓓ포토]
"설.렘.주.의.보" ㅣ '베이비돈크라이' 베니
2025.11.20
[현장포토]
"사탕보다 달콤"...조정석, 대배우의 스마일
2025.11.19
more photos
VIDEOS
09:51
손예진➡️노윤서, "2025 청룡 영화제 레드카펫" ㅣ SON YEJIN➡️ROH YOONSEO, "2025 Blue Dragon Film Awards Redcarpet" [현장]
2025.11.19 오후 11:37
12:06
현빈➡️이채민, "2025 청룡 영화제 레드카펫" ㅣ HYUN BIN➡️LEE CHAEMIN, "2025 Blue Dragon Film Awards Red carpet" [현장]
2025.11.19 오후 10:03
05:29
현빈·손예진, "2025 청룡 영화제 레드카펫" ㅣ HYUN BIN·SON JEJIN, "2025 Blue Dragon Film Awards Red carpet" [현장]
2025.11.19 오후 09:17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