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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행', 공포의 포스터 공개…"부산행 리메이크작, 살벌하다"

[Dispatch=송수민기자] 영화 ‘뉴욕행 마지막 기차’(감독 티모 타잔토, 이하 ‘뉴욕행’)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뉴욕행’ 측이 최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살벌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움켜잡은 손 안에 기차, 눈동자 등이 담겨있었다.

‘뉴욕행’은 개봉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게, 지난 2016년 개봉한 한국 영화 ‘부산행’(감독 영상호)의 리메이크작이다. 

‘부산행’은 개봉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19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기록을 세웠다.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뉴욕행’은 오는 4월 21일 북미에서 개봉된다.

<사진출처=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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