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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전소니의 연결고리…‘청춘월담’, 사건의 서막

[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박형식과 전소니가 거대한 미스터리의 시작을 예고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측은 30일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박형식과 전소니를 둘러싼 의혹들을 담았다. 

왕세자 이환(박형식 분)에 대해 떠도는 무수한 소문으로 포문을 열었다. 두려운 말들이 그의 곁을 따라다녔다. 

귀신의 저주를 받아 오른팔을 쓰지 못한다는 이야기부터 서자 자리에 오르기 위해 형님을 살해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사람들의 이야기대로 이환의 오른팔이 사시나무처럼 떨리고 있었다. 이환만 정체 모를 풍문에 위협받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민재이(전소니 분) 역시 일가족 독살 누명을 쓰고 쫓기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는 “제 목숨을 걸 수도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검은 옷을 입은 사내들이 그를 쫓았다. 심지어 “살인자 민재이, 국본에게 활을 쏘았다”는 이환의 독백까지 이어졌다. 

이와 함께 낭떠러지로 내몰린 민재이의 모습이 겹쳐졌다. 민재이는 “우리 가족의 죽음은 세자저하와 관련이 있는 게 분명하다”며 추리의 촉을 자극했다. 

‘청춘월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다.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의 이야기다. 다음 달 6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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