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이종석이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팬미팅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종석은 오는 9월 12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미팅 ‘리, 종석’(RE, JONG SUK)을 개최한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약 4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으로 타이틀처럼 다시 이종석과 만나는 자리로 의미가 남달랐기 때문.
역시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지난 19일 오후 7시부터 팬미팅 예매를 진행했다.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종석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기획에 직접 참여하며 팬미팅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종석은 MBC-TV 금토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 중이다. 압도적인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하이스토리 디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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