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이청아가 SBS-TV 새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출연을 확정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8일 ‘디스패치’에 “이청아가 새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법정 드라마다. 수임료는 1,000원, 실력은 최고인 꼴통 변호사 천지훈의 이야기다. 몸값 비싼 변호사들과 맞서 싸운다. 

친남매 작가 최수진·최창환의 작품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천원짜리 변호사'로 SBS 극본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피고인', '흉부외과' 등을 집필했다.

이청아는 극 중 정의로운 변호사 ‘이주영’ 역에 캐스팅됐다. 이주영은 극의 중요한 흐름을 담당하는 캐릭터로 알려져 기대가 높다.

배우 남궁민과 2번째 연기 호흡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종영한 '낮과 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앞서 남궁민은 남자 주인공 ‘천지훈’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지훈은 천 원짜리 한 장으로 만날 수 있는 가성비 최강의 법조 히어로다.

한편 ‘천원짜리 변호사’는 이청아와 남궁민 외에도 김지은, 최대훈, 이덕화, 박진우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