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세븐틴'이 7일 오후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를 위해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했다.
호시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공항에 모인 팬들을 위해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드는 모습이였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0일 밴쿠버,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 등 미국과 캐나다의 12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캐럿 향한 손인사
카리스마 한도초과
공항의 패셔니스타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