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배우 김새론(22)이 채혈 검사 결과 면허 취소 상태로 확인됐다. 변호사를 선임해 경찰 조사를 받을 계획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디스패치’에 “김새론의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나왔다. 면허 취소 수준이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변호사 선임 작업을 마쳤다. 경찰 관계자는 “(김새론) 변호사 입회 하에 조사를 진행될 것"이라며 "김새론 및 동승자에 대한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비난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새론은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하자 이를 거부했다. 이후 채혈 검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결국 면허 취소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진 것. 

김새론은 지난 달 신사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운전을 했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시민의 신고로 현장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하루 만에 음주운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은 현재 자신의 반성을 깊게 반성 중”이라며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낸 사고도 수습 중이다. 한국전력공사는 “(김새론) 보험사에서 한전 측으로부터 (변압기) 재설치 비용 문의가 왔었다”며 “재설치 비용은 2,000만 원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김새론은 추후 활동에도 제약이 걸렸다. 현재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사냥개들’, SBS-TV 새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한 상태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