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지금은 어떤 부모에게도 힘겨운 시기”(브리트니 스피어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스피어스와 약혼자인 샘 아스가리(28)는 15일 인스타그램에 공동 명의로 성명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기적의 아기를 임시 초기에 잃었다. 이 사실을 발표해야 해 매우 슬프다”며 “지금은 어떤 부모에게도 비통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아름다운 가족을 확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이 어려운 시기 동안 사생활을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9월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지난 4월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아기를 갖고 싶어 했다. 하지만 스피어스의 아버지가 후견인 제도를 악용해 갖지 못했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11월 법정다툼 끝에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