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우주소녀’ 보나와 연기자 우도환이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극본 최진영·정호락, 연출 김승호)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킹콩 by 스타쉽’ 측은 10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보나가 ‘조선변호사’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이 맞다”며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긍정 검토 중이다. ‘키이스트’ 측은 이날 ‘디스패치’에 “우도환은 대본을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변호사’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로맨스와 법정 히어로물을 합친 퓨전 사극물이다. 경국대전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스토리다. 

독종 변호사(외지부) 강한수가 거대한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다. 그가 정의로운 변호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다. 우도환은 ‘강한수’ 역을 제안받았다. 

보나는 강한수에게 소송을 의뢰하는 의뢰인 ‘이언주’를 검토 중이다. 언주는 억울한 사연을 가진 보통 백성 같지만, 비밀을 감추고 있는 인물이다. 

보나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을 소화했다. 나희도(김태리 분)와 풋풋한 청춘의 우정을 표현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우도환은 지난 1월 전역을 알렸다. 넷플릭스 ‘사냥개들’로 복귀작을 정했다. 출연을 확정한다면, ‘조선변호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