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nmixx) 리더 해원이 동생들의 비즈니스를 보며 스윗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3일 '엔믹스'는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타이틀곡 '오.오'(O.O'를 열창했는데요.

무대 후, 멤버별 엔딩요정 포즈를 선보였죠. 이때 설윤과 릴리의 뒤에 자리하고 있던 해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해원은 릴리의 깜찍한 모습을 지켜봤죠.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는데요. 리더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설윤의 엔딩요정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모습은 지난 5일 유튜브 '엠투'(M2)에 올라온 직캠 영상으로 포착됐는데요.

해원은 설윤을 곁눈질했는데요. 이번에도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죠. 

네티즌들은 해당 장면에 "눈에서 꿀떨어진다", "웃는 거 진짜 훈훈하다. 설렌다", "완전 사랑 가득한 눈으로 봐줘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4일 KBS-2TV '뮤직뱅크'에서 데뷔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올라 뜨거운 화제를 입증했습니다. 

<사진출처=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