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겠다"‥박신혜♥최태준 결혼식서 축사 낭독한 지코

래퍼 지코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데요.

지코는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 한 교회에서 열린 박신혜, 최태준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을 위해 축사를 낭독했는데요.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시 촬영된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지코는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코 아닌 줄", "지코라고 말 안 했으면 몰랐다",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죠.

지코는 올해 전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