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엑소’ 첸(본명 김종대·31)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최근 건강한 둘째 아이를 얻었다.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9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첸의 아내가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첸은 지난 2020년 1월 비연예인과의 결혼과 2세 소식을 전했다. 같은 해 4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첸은 지난 2020년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오는 4월 25일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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