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그룹 '루미너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스티븐은 이날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All eyes down (비상)’은 파워풀함을 강조한 베이스 트랩 장르로 공격적인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패드 신스가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곡이다.
독특한 장식
"이런건 처음이지?"
<사진=바른손더블유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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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민경빈기자] 그룹 '루미너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스티븐은 이날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All eyes down (비상)’은 파워풀함을 강조한 베이스 트랩 장르로 공격적인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패드 신스가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곡이다.
독특한 장식
"이런건 처음이지?"
<사진=바른손더블유아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