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영화 ‘지옥’(감독 연상호) 오픈 토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유아인은 이날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은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돼 일부 회차가 공개된 ‘지옥’은 오는 11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환호와 함께 등장
"마스크를 벗으면?"
잘생김 장착
영화제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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