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여유로운 근황을 오픈했습니다.
한예슬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장의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펀칭 투피스에 로브 가디건을 매치했습니다.
직각 어깨에 여리여리한 몸매가 도드라졌습니다. 선글라스에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포스를 뿜었습니다. 바다를 풍경으로 맥주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한예슬은 최근 남자친구 류성재와 함께 여행 중인 모습도 공개했는데요. 그는 남자친구의 어깨에 기댄 채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번에 올린 사진도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 중 찍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한예슬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둘러싼 의혹과 버닝썬 여배우 관련 주장 등 여러 의혹들에 대해 강력 반박했습니다.
<사진출처=한예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