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SG워너비' 이석훈이 매력적인 백작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제작사는 지난 18일 이석훈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석훈은 악셀 폰 페르젠 백작(Axel von Fersen)으로 완벽 변신했다.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석훈은 레드와 블루 톤의 귀족 의상을 입었다. 고개를 돌려 한 쪽을 응시했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더했다.

악셀 폰 페르젠 백작(이석훈 역)은 강렬한 임팩트를 가졌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매력적이고 용감한 스웨덴 귀족이다. 모든 여성들이 선망하는 인물.

관계자는 "이석훈은 타고난 가창력과 목소리 톤, 성량을 비롯,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해석력을 발휘했다.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전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석훈은 그동안 뮤지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왔다. '웃는 남자', '킹키부츠', '광화문연가' 등에서 가창력과 뛰어난 작품 해석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과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한다. 진실과 정의의 의미를 전한다. 오는 7월 13일 개막한다. 

한편 이석훈은 지난 12일 밴드 로코베리와 함께 리메이크 싱글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발표했다. 따뜻한 감성으로 리스너를 사로잡았다.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