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지우니 아이유 닮은꼴"…일반인 메이크업 비포&애프터

한 일반인의 화장 전후 비교 사진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6일 뷰티 유튜브 '개코의 오픈 스튜디오'에 아이유 메이크업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사연자는 일명 '똥손' 메이크업으로 소개됐습니다. 부자연스러운 화장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배우고 싶다는 것.

사연자는 평소하던 메이크업을 하고 출연했는데요. 인위적인 화장법과 과한 쉐이딩으로 긴급 처방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사연자는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화장을 지웠는데요. 오히려 화장을 안 했을 때가 더 예뻐 보이죠? 심지어 가수 아이유가 연상되기도 했는데요.

뷰티 유튜버 개코는 아이유의 사진을 참고해 메이크업을 완성했습니다. 비포·애프터 확연히 차이났는데요.

네티즌들은 "쉐이딩 압수다", "저 얼굴을 왜 숨기고 살았냐" 등 놀랍다는 반응을 전했습니다.

함께 영상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 Saerom Min개코의 오픈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