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 5장의 위엄ㄷㄷ 이태원 노스트레스 버거-

오랜만에 돌아온 캔디의 맛집 뽀개기★ 이번 캔디가 가볼 곳은 이태원의 핫한 버거집이에요.

출처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캡처

지난달 27일 전참시 방송을 타고 더 핫해졌다구요.

이영자도 감탄한 먹선수 비의 인생 맛집이라고. 건강검진 끝내고 뭐 먹을 거냐는 말에 이 버거집을 선정한 게 킬포ㅋㅋ

-노스트레스 버거 -용산구 신흥로 62 1층 -11:00~21:00(break time 15:00~17:00)

오픈 시간에 맞춰서 1등으로 먹으러 왔디. 이태원 말고도 강남지점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배달도 한다는 사실! 노세권 부럽다 부러워.

버거 종류는 ONLY ONE! 뭔가 굉장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메뉴판이에요.

-클래식 치즈 버거(5,500원) -더블 치즈버거(7,000원) -트리플 버거(9,000원)

패티 개수만 다르니까 취향대로 골라 잡숴~

-더블버거(7,000원) 트리플 버거(9,000원) *세트 변경 시 4,500원 추가

어디서 미국 냄새 안 나요? 찐하게 풍겨오는 고기 향에 바로 반해버림♥

주요 성분은 다음과 같아요.

-소고기(호주산) -감자튀김(미국산)

안에 들어있는 토핑은 피클과 양파가 다예요. 그리고 패티에 찰싹 붙어있는 치즈~

왜 버거 두 개를 시켰냐면 비의 맛팁을 따라 하기 위해서ㅎ

패티 5장을 겹쳐서 한 번에 우걱 씹는 게 뽀인트라고 해요.

매장 내에 비닐장갑도 구비되어 있어서 바로 뚝딱 만들어봤어요. 진짜 쌓고 보니 압도적인 비주얼ㄷㄷ

단면은 더 놀라움 그 자체ㅋㅋ 자비 없이 육즙 뿜어내고 있다구요.

한 입 먹자마자 입안에서 육즙이 팡하고 터져요.

패티를 꾹꾹 눌러 구워서 그런지 겉부분은 빠삭하게 떨어지고 속은 촉촉ss~

솔직히 안에 든 건 별로 없는데 진짜 JMT에요. 딱 햄버거의 정석.

미국에서 먹는 느끼하고 찐~한 햄버거 같은 맛 (미국 가본 적 없는 게 함정★)

햄버거에 가려진 감튀를 잊지 말자. 감튀까지 맛있으면 끝난 거쥬. 이왕 먹을 거면 당연히 세트로 먹길 추천!

심플한 버거를 좋아한다면 딱 취저일 듯. 느끼한 맛에 취약하다면 약간 힘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맛있음이 더 크게 와 닿더라구요.

재방문 의사 정말 있음. 노세권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