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의 떠오르는 야심작, 계란찜기-

등교 준비,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 

무언가를 먹고 싶지만 밥을 할 시간은 부족할 때, 계란 하나 딱 먹고 가면 든든하지 않을까요?

어쩔 때는 완숙, 어쩔 때는 반숙이 먹고 싶은데 어떤 타이밍에 계란을 꺼내야 될지 망설였던 지난 날이 있지 않나요?

그런 분들은 모두 여기를 주목! 캔디가 노브랜드에서 꿀템을 가져왔다구요.

-노브랜드 계란찜기(20,800원)

안 건드리는 게 없다고 소문난 노브랜드에서 계란찜기도 출시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완숙, 반숙, 심지어는 연숙까지 조절할 수 있는 저 세상 편리한으로 단단히 무장했다는 노브랜드 생활용품계의 야심작이에요.

패키지는 찜기 본체와 계량컵으로 구성되어있고 설명서가 동봉되어있어요. 

디자인은 심플한 화이트 톤. 주방에 가져다 놓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예요.

맛있는 삶은 계란을 만들어 줄 계란홀더에는 최대 여섯 알의 계란을 올릴 수 있어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볼까요?

우선 계량컵에 물을 채워서 가열판에 부어야 되는데, 여기서 잠깐!

연숙, 반숙, 완숙에 따라서 컵에 채워야 될 물 양이 달라요.

눈금에 맞는 양의 물을 확인하고 은색 가열판에 부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넘칠 위험이 있으니까 조심, 또 조심!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계란에 구멍을 뚫는 것!

계란이 본체 안에서 파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위에 작게 구멍을 뚫어야 해요.

뭘로 뚫어야 되지? 이런 고민은 NONO! 계량컵 밑에 조그맣게 바늘이 있어요.

다른 도구 쓰지 말고 바늘로 살짝 톡! 구멍을 뚫어주세요. 계란을 홀더에 올리고 뚜껑을 닫으면 세팅 준비 끝!

원하는 익힘 정도에 따라 반숙, 완숙 조절하는 다이얼을 돌려요.

캔디는 오늘 완숙 Feel이기 때문에 오른쪽 끝으로 세팅!

그리고 콘센트를 연결하면 작동 램프에 파란 불빛이 들어오는데, 이것이 바로 작동을 시작했다는 표시예요.

따로 시작 버튼을 누를 필요는 없어요. 지금부터는 기다림의 시간...ㅎ

보글보글 계란 익는 소리에 캔디 심장도 같이 두근두근~❤︎

삑삑삑! 

작동이 끝나면 강렬한 알람과 함께 램프에 불이 깜빡깜빡거려요.

다 익었으려나... 조바심 부리면서 계속 시간 체크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아요. 

그냥 할 일 하다가 알람소리가 나면 가서 커버만 열면 끝.

약 12분의 기다림 끝에 등장한 완숙 계란! 보들보들하게 완전 제대로 익었어요. 

이 만원대 가격에 비해서 기능도 좋고 시간 효율성도 괜춘. 당신을 진정한 노브랜드 꿀템으로 임명합니다 땅땅땅.

다음에는 반숙도 도전해보려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