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생, 52세' 치과의사 이수진이 역대급 동안 미모와 핫바디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딸 제나와 함께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인데요. '랜선맘'으로 활약, 현재 구독자 13만 명을 보유하고 있죠.

최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외모와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

과감한 노출에도 특유의 자신감으로 당당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5세 아닌가요?", "자기 관리 끝판왕", "딸이랑 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죠.

한편, 이수진은 과거 SBS '동상이몽'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이수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