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건 아는데 너무 뻔함" 네티즌 댓글에 비와이가 보인 반응

래퍼 비와이가 네티즌 감상평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비와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댓글 캡처본을 게재했는데요.

이날 비와이는 새 싱글 '알고리즘(ALGORITHM)'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한 음원 사이트에 올라온 감상평을 캡처해 올린 건데요.

사진에는 "너무 하는 것만 계속하는 것 같음. 할 때마다 잘하는 건 아는데 너무 뻔함 약간.."이라는 댓글이 담겨있었죠.

이에 비와이는 "발라드라도 부르라는 거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는데요. 앞서 그는 마약 의혹을 제기하는 DM에 쿨하게 대처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비와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