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빅죠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빅죠는 과거 트레이너 숀리의 도움으로 몸무게 280kg에서 130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하지만 요요 현상으로 현재는 기존 몸무게 보다 체중이 더 불어난 것으로 전해졌죠.

지난해 말부터 아프리카 TV 방송을 시작한 빅죠는 비슷한 체구의 BJ 엄상용, 빅현배와 삼겹살 먹방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지난달에는 이들과 함께 고물상에서 몸무게를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초 마지막 몸무게를 쟀을 때 250kg이었다는 빅죠는 반년 만에 60kg이 늘어 300kg이 넘는 상태였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관리하세요.. 걱정됩니다", "이건 웃을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진짜 걱정된다.. 빅죠님 살 빼야 해요!!" 등 우려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출처=엄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