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김희선과 주원이 완벽한 케미를 뽐냈다.
김희선과 주원은 최근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대학교에서 SBS 금토 드라마 '앨리스' 촬영을 진행했다.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 쌍의 커플처럼 환상의 호흡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토 저녁 10시 방송.
"선배님은 제가 챙겨요"
환상의 호흡
"잘 어울리죠?"
"오늘은, 캠퍼스 커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