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남다른 어린 시절을 자랑했습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인스타그램에 "현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사진 2장을 올렸습니다.
현빈의 어린 시절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기 현빈’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통통한 볼살과 환한 웃음이 사랑스러웠죠.
현빈은 지난 12일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의 요르단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교섭'은 중동에서 납치된 한국인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입니다.
<사진출처=VAST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