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영화 ‘피원에이치’ 제작보고회가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피원하모니'는 무대가 아닌 스크린에서 먼저 데뷔를 가졌다.
한편 ‘피원에이치’는 악의 집단이 퍼뜨린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지구를 구하기 위해 과거, 현재, 미래에 흩어진 소년들이 만나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0월 8일 개봉 예정.
파격 데뷔 (소울)
훈훈 비주얼 (인탁)
"스크린에서 만나요" (종섭)
개성만점 헤어 (지웅)
"많이 사랑해주세요" (태오)
엄지척 리더 (기호)
매력만점 신인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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