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로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중국 국적의 코스플레이어 저우셴셴예(周仙仙耶)는 평소 다양한 코스프레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최근 제니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똑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고.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그는 이토준지 만화 캐릭터 토미에를 닮았는 말도 듣고 있는데요.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저우셴셴예는 2001년 6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제니, 저우셴셴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