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황광희가 중고 거래 현장에서 ‘제국의 아이들’ 앨범을 발견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네고왕’은 28일 3화를 공개했습니다. 황광희의 극대노 중고거래 현장을 담았는데요.
황광희를 뒷목잡게 한 리얼 중고거래부터 본사에서 펼쳐지는 속시원한 네고 현장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황광희는 중고 거래의 불편함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거래에 나섰는데요. ‘제국의 아이들’ 앨범을 판매하기 위해 등장한 팬을 만났습니다.
그는 현실 분노했습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냄비받침으로 쓰던가”라며 분노를 폭발시했죠.
황광희는 중고 거래하다 연예인 할인을 받았다고 밝혀 웃음폭탄을 선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사진 및 영상 출처=달라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