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분위기가 다르다"...김혜수·전도연, 여왕의 품격
2020.06.05 오후 05:13 | 2020.06.05 오후 06:03
[Dispatch=김민정기자]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렸다.
김혜수와 전도연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남다른 분위기로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오후 4시 50분부터 JTBC·JTBC2·JTBC4에 동시 생중계된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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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귀환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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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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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췄어" (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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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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