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사뭇 달라진 외모로 취재진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다소 살이 붙은 모습이었는데요. 박봄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체크무늬 초미니 투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는데요.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봄은 이날 축하무대를 위해 행사장을 찾았는데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달라졌다', '이제는 걱정이 되네', '자기 관리가 필요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