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MBC 수목 드라마 ‘꼰대인턴’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바이산 카페에서 진행됐다.
영탁은 이날 박기웅과 뜨거운 포옹을 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프스물이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반갑습니다"
뜨거운 포옹
"오늘 밤,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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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MBC 수목 드라마 ‘꼰대인턴’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바이산 카페에서 진행됐다.
영탁은 이날 박기웅과 뜨거운 포옹을 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프스물이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반갑습니다"
뜨거운 포옹
"오늘 밤, 본방 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