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출신 윤조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완벽 몸매를 뽐냈습니다.
윤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한 것.
그는 "물놀이도 가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고"라는 멘션으로 현재 심경을 전했는데요.
사진 속 윤조는 레드 계열 상하의 스윔 수트를 입었습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매력도 첨가했는데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였죠.
특히 그는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개미 허리와 넓은 골반을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팬들은 "이 세상 피지컬이 아니다"는 평을 늘어놓으며 극찬하고 있습니다.
한편 윤조는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소속사 문제로 탈퇴한 바 있습니다.
이후 KBS-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해 '유니티'로 그룹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유니티' 또한 앨범 '끝을 아는 시작'을 마지막으로 공식 해체했습니다.
<사진출처=윤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