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기 위해 한국에서 4,200만원 주고 8번 성형수술해 여신으로 재탄생한 유부녀

성형수술로는 아시아에서 따라올 나라가 없는 나라. 바로 한국인데요. 뜻밖의 외화벌이 역할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의 한 여성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한 뒤, 인생이 180도 바뀐 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결혼 후 두 아이까지 출산한 유부녀인데요.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한 뒤 여신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최근 베트남의 한 언론매체는 성형수술을 위해 무려 4,200만원을 쓴 여성의 이야기가 보도됐습니다.

그녀는 한국을 찾아 전신 성형을 실시했는데요. 지방흡입과 가슴, 코, 턱 등 총 8번의 수술을 거쳐 다른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모든 치아를 제거하고 임플란트까지 하는 열의(?)까지 보였는데요. 성형 전 사진을 보면 전혀 다른 이미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첫째 딸을 순산한 뒤, 한국을 찾아 2차 코수술을 진행했는데요. 이에 만족하지 못한 듯 둘째 아이를 낳은 뒤에 3차 수술까지 했다고 합니다.

180도 다른 이미지로 재탄생한 그녀는 현재 외모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