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미국에서 겪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14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물을 올렸는데요.


인근 마트로 장을 보러 간 모습이 담겨 있었죠. 

사진 속 마트 진열대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의 영향으로 생필품이 모두 품절된 모습이었는데요. 

윤현숙은 사진과 함께 덧붙인 글에서 "이른 아침부터 생필품과의 전쟁을 치르고 녹초가 되어버린 나. 결국 오늘도 휴지는 못사고 몇가지 필요한 것만 간신히 여기도 이제 시작인가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오늘은 조용히 집에서 쉬는걸루 이따 라방이나 할까요? 밀린 수다를 좀 떨면서 #현실이 #생필품 #윤현숙 #없어요"라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사진=윤현숙 SNS>